김민정·백성연·조세진·박윤정·권세은 산모 아기
▶김민정(33)·김주현(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2.8㎏) 3월 11일 출생 "쑥쑥아, 건강하게 자라줘. 너무너무 사랑해."

▶백성연(31)·김현범(39·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럭키(2.6㎏) 3월 12일 출생 "우리 복덩이 딸, 너의 태명 럭키 뜻처럼 사는 동안 늘 행운이 너와 함께하길.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조세진(39)·김동연(40·대구 중구 성내동) 부부 둘째 딸 으뜸이(2.8㎏) 3월 13일 출생. "으뜸아,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며 우리 함께 행복하자."

▶박윤정(31)·김태환(37·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아들 둥실이(2.9㎏) 3월 14일 출생. "우리 최고의 선물 둥실아, 엄마랑 같이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쭉 행복한 시간 보내자. 사랑해♡"

▶권세은(33)·김희술(31·대구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딸 극동이(2.3㎏) 3월 14일 출생. "열 달 동안 잘 있어준 우리 극동이, 지구별에 잘 도착한 거 너무너무 축하해.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초보 엄마 아빠이지만 열심히 노력할게. 봐도 봐도 보고 싶은 우리 딸, 사랑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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