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박진희·곽유미 산모 아기
▶이현주(36)·유재형(39·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페페(3.1㎏) 2월 5일 출생. "우리 가족을 완성시켜준 소중한 막내 페페야, 앞으로 더 행복할 일만 남았어. 환영해."

▶박진희(32)·김성준(34·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까꿍이(2.88㎏) 2월 5일 출생. "까꿍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곽유미(43)·김재면(43·경북 상주시 냉림동)부부 셋째 딸 대운이(3.1㎏) 2월 9일 출생. "대운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아빠 엄마 언니들이 우리 대운이 태어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 너무 사랑해. 앞으로 재밌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며 함께 하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기어이 국민 역린 건드리나"…조국 특사명단 포함에 野반발
조국·정경심 이어…'위안부 횡령' 윤미향도 특사 대상 포함
김문수, 전한길 토론회서 "尹 전 대통령 입당, 당연히 받아…사전투표 제도 없앨 것"
'전대 소란' 논란에... "전한길, 모든 전당대회 출입 금지"
"배신자" "음모론자" 두 쪽 나버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