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과 신륵사 일대 탐사
지난 19일 대구수필가협회 수필소재발굴단은 소재를 찾아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영릉)과 신륵사, 도자기 박물관과 여강나루 일대에 답사를 나섰다.
세종대왕과 소헌왕후가 함께 묻혀있는 영릉은 조선 왕조 역사상 최초의 합장릉으로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됐다. 세종대왕은 눈부신 업적을 바탕으로 조선의 기틀을 마련하고 문화의 전성기를 이뤘다.
신륵사는 남한강이 보이는 강변에 세워진 천년 고찰로 신라 진평왕 때 원효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나 확실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고려말 나옹선사가 머물렀던 곳으로 현존하는 유일의 고려 시대 전탑인 '다층 전탑'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발굴단 수필가 70여 명은 역사, 문화유산, 설화, 풍수지리, 자연 등을 통해 소재를 찾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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