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 자원봉사자, SRT 무료 이용…자원봉사센터 확인증 필요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9일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특별재난지역 피해 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SRT 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SR은 "산불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가 피해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SRT를 이용할 경우 특실 요금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SRT 무료이용 지원 대상 역은 산불 피해지역과 인접한 울산역(울주군), 포항역(영덕군, 청송군), 창원역·마산역·진주역(산청군·하동군)이다.
SRT 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산불 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자원봉사 확인증이 필요하다. 역 창구에 확인증을 제시하면 승차권을 무료로 발권받을 수 있다. 할인받지 못하고 구매한 승차권도 자원봉사 종료 후 다음 날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산불 피해지역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SRT 운임 지원이 봉사활동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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