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등에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감기약, 소화제 등 필수 의약품을 피해 지역 주민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에는 판피린, 챔프 어린이 감기약, 베나치오 등 5종의 의약품과 박카스D가 포함됐다. 약품은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배포된다.
봉사약국 트럭은 동아쏘시오그룹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을 위해 제작한 이동형 약국 차량으로, 과거 울진과 강원 지역 산불 피해 현장에서도 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한다"며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 "탄핵 100% 기각·각하될 것…尹 복귀 후 개헌·조기총선 해야"
尹 선고 지연에 다급해진 거야…위헌적 입법으로 헌재 압박
'위헌소지'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법사위 소위 통과…문형배·이미선 임기 연장되나(종합)
"헌재 결정 승복 입장 변함없나" 묻자…이재명이 한 말
尹 탄핵심판 결론은 이미 나왔다…결정문 작성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