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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가 밀집해 '대구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의 한 대입 전문학원 외벽에 2025학년도 의약학계열 합격 현황 현수막이 걸려 있다.
초등학생부터 재수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서울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이른바 사교육 1번지라 불리는 범어동에 모여들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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