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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지묘청년회(회장 우창국)는 지난 7일,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153박스(250만원 상당)를 공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우창국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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