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 배우 배두나 MC
tvN 토크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이하 '알쓸별잡') 새 시즌이 오는 31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6일 tvN에 따르면 지중해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알쓸별잡' 새 시즌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또 다른 시리즈다. 이번에는 지중해 뱃길을 따라 유럽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인문, 과학, 건축,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적인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담는다.
가수 윤종신과 배우 배두나가 MC를 맡고,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 교수 김상욱, 천문학자 심채경, 시인 안희연, 변호사 한동일, 서울시립과학관장 출신 이정모 등이 출연한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또 이사 생각에 심란…3년 만에 다시 서울로"
한동훈, "뭉치면 李는 절대 이번 선거 못이겨", "尹 서로 풍파, 지켜주고 도와"
노태악 선관위원장 "자녀 특혜 채용 통렬히 반성" 대국민 사과
선관위 사무총장 "채용 비리와 부정 선거는 연관 없어…부실 관리다"
곽종근 "살려면 양심선언 하라고…'내란죄로 엮겠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