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취임

입력 2025-02-27 17:02:02 수정 2025-02-27 17:11:54

권기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권기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권기준 제11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권 이사장은 차순자 ㈜보광아이엔티 대표, 박성일 ㈜성진직물 대표, 신흥섭 풍국산업㈜ 대표 등 부이사장을 비롯한 20명의 임원으로 확정하고 새로운 공단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적극 동참하면서 기존의 관념을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현재 서대구산업단지는 5개 노선의 철도가 지나는 서대구역사가 위치하고 있어 최첨단 물류 허브로서의 역할과 미래 산업 도시, 항공교통의 중심"이라며 "유통과 서비스 문화의 상업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노후공단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미래 최첨단 산업군을 우리 공단에 유치 및 투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고 산단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발휘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