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손유정·장다솜·박혜진 산모 아기
▶이미정(38)·이동훈(38·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둘째 아들 열무(3.1㎏) 11월 14일 출생.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줄 알며 건강하게 자라길. 사랑해."

▶손유정(33)·정현성(34·대구 동구 효목동) 부부 첫째 아들 쾅쾅이(3.0㎏) 11월 25일 출생. "쾅쾅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히만 잘 자라주면 좋겠다. 사랑해♡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살자. 올해 크리스마스는 셋이~."

▶장다솜(32)·이지우(33·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첫째 아들 밤토리(3.4㎏) 11월 21일 출생. "밝고 따뜻한 삶을 줄게. 사랑해♡"

▶박혜진(38)·김재홍(4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딸 토낑이(3.1㎏) 11월 26일 출생. "하루 일찍 나온 토낑이. 빨리 세상에 나오고 싶었구나. 건강하게 잘 커 주길 바라."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