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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공수처 "법원에 尹체포적부심 기록 접수되면 체포시한 정지"
공수처 "법원서 尹체포적부심 기록 요청…오늘 중 보낼 것"
법무장관 선배 한동훈, 정성호 "李, 가석방 30% 늘려 인기" 발언에 "김만배·이화영 등 챙겨줘야할 범죄자들 가석방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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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예규로 해결 안돼" vs 국힘 "악법 강행 명분없어"…'내란재판부법' 격돌
李대통령 "초코파이 1천원짜리 왜 기소했나"… 법무부에 정면 질타
'국민 62%가 특검 원한다' vs '정치 공세'…통일교 특검 놓고 여야 정면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