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원전 운영과 국민·지역민의 신뢰받는 월성원자력본부 만들겠다"
정원호(56) 신임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안전한 원전 운영과 국민과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는 월성원자력본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 본부장은 부경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6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월성 제1발전소 운영실장, 월성 제1발전소장, 안전경영단장 등을 지냈다.
정원호(56) 신임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안전한 원전 운영과 국민과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는 월성원자력본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 본부장은 부경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6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월성 제1발전소 운영실장, 월성 제1발전소장, 안전경영단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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