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대구 북구 남침산네거리에 한 달 남짓 앞둔 2025년 새해를 알리는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공약이행률의 함정… 자의적 평가에 시민 체감 미미
대구의 가을밤 물들일 '2025파워풀대구가요제'…26일 야외음악당서 개최
판사기소시 '국참재판' 강제…與 도넘은 '사법부 압박'
檢, '해경 순직' 인천해경서·영흥파출소 압수수색
대구시, 국민의힘과 내년도 국비 확보·핵심 현안 '공동 협력'
"한국 가고싶다" 유승준 '비자 발급' 세번째 소송도 2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