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2' 10월 12일 오후 6시 20분
한혜진의 손끝에서 탄생한 이색 요리와 출연진을 기겁하게 만든 멋집 10호 예정지의 실체가 공개된다. 이번에 찾은 곳은 전북 무주군으로 가수와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김요한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김요한은 첫 등장부터 태권도 도복을 입고 맨손으로 송판을 격파하며 선수 출신의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김요한은 동네멋집 찐 마니아라고 밝힌다.
캠핑 성지 무주에서 특별한 요리 대결도 펼쳐진다. 한혜진의 수준급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끈다. 무주 특산물을 이용해 이색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임에도 조금의 주저함 없이 능숙하게 요리를 완성한다.
한편,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한 멋집 예정지는 무려 3층 규모의 방치되어 있는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정체불명의 기괴한 장식만 가득하다. 심지어 야외에 쌓여 있는 쓰레기와 멋집 공사를 가로막는 역대급 난제를 만난다. 공간 크리에이터 유정수 또한 "최악이다"라고 평하며 멋집 예정지의 심각성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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