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손경미·곽다영·서미현 산모 아기
▶김나영(33)·허준(39·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딸 제건(3.2㎏) 8월 12일 출생. "태명처럼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자."
▶손경미(30)·김준혁(31·대구 북구 동변동) 부부 첫째 아들 짱아(2.8㎏) 8월 17일 출생. "우리 아기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아빠가-
▶곽다영(32)·이준호(31·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땐땐이(3.3㎏) 8월 19일 출생. "안녕 땐땐아, 엄마 아빠 언니 곁에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고 너무 많이 사랑해. 우리 네 가족 항상 행복하자."
▶서미현(31)·차대근(34·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아들 떡국(3.1㎏) 8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나의 아들 떡국아, 훈민아,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키워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매일칼럼] 한동훈 방식은 필패한다
비수도권 강타한 대출 규제…서울·수도권 집값 오를 동안 비수도권은 하락
[조두진의 인사이드 정치] 열 일 하는 한동훈 대표에게 큰 상(賞)을 주자
"김건희 특검법, 대통령 거부로 재표결 시 이탈표 더 늘 것" 박주민이 내다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