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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이자 징검다리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일 오후 대구지방기상청에서 예보관들이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끄라톤' 의 예상 이동 경로를 살펴보고 있다.
기상청은 끄라톤의 국내 영향 정도와 상륙 가능성 등은 태풍이 타이완을 빠져나온 뒤인 3일이나 4일쯤 더 확실해지겠다고 내다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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