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김천 직지사 입구에서 만세교까지 이르는 좌우 산책로 주변에 꽃무릇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무릇은 9월에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진 다음 잎이 생기는 특성을 가진 다년생 식물로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서로를 그리워한다고 해서 '상사화(相思花)'로 불리기도 한다. 김천시 제공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18일 목요일(음력 7월27일)>
칠곡 소재 ㈜케디엠, 2025년 인적자원개발 인증 최우수기관 선정
대한법률구조공단, 직원 근무조건 향상 위한 단체협약 체결
경운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국토부 주최 항공산업 잡페어 참가
한국가스공사, 15~16일 본사서 2025년 공급 분야 AI 활용 방안 기술 교류회 개최
수성구 공식 캐릭터 '뚜비',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K-RIBBON)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