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금호강 수변 공간인 물길광장 산책로가 한층 더 밝아졌다.
영천시는 길이 430m 산책로에 수목등, 라인조명 등이 설치된 '물길광장~마늘전옹벽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산책로 중간에 조성된 높이 11m의 '별빛청년' 조형물과 마늘전옹벽의 '별모아 벽'은 주야간 다양한 별빛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경북 영천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금호강 수변 공간인 물길광장 산책로가 한층 더 밝아졌다.
영천시는 길이 430m 산책로에 수목등, 라인조명 등이 설치된 '물길광장~마늘전옹벽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산책로 중간에 조성된 높이 11m의 '별빛청년' 조형물과 마늘전옹벽의 '별모아 벽'은 주야간 다양한 별빛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