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들의 서바이벌 그린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하지원·안재홍·김대호의 '마사지로드' 첫 방송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라이트(Light)'가 오는 20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라이트'는 tvN 대표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삼시세끼'의 1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첫 프로그램에서 함께했던 차승원과 유해진이 전국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가볍게 삼시세끼를 해 먹는 과정을 담아낸다.
▲ 엠넷 새 서바이벌 '스테이지 파이터'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스테이지 파이터'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판 싸움을 펼치는 서바이벌이다. 현역 남자 무용수 64명이 출연하고, 가수 강다니엘이 MC를 맡는다.
▲ 배우 하지원, 안재홍, 아나운서 김대호가 출연하는 MBC 다큐멘터리 '마사지로드'가 오는 6일 오후 8시 4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마사지로드'는 출연진이 27일간 태국, 인도, 스웨덴, 핀란드, 미국 총 5개국의 마사지 고수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는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PD가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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