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성주군 올해 첫 벼베기.
경북 성주군 올해 첫 벼베기가 20일 월항면 방경용(55) 씨의 논에서 열렸다. 이로써 올해 추석에는 월항에서 생산된 햅쌀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이날 방 씨는 조생종 '진옥' 품종을 지난 5월 9일 모내기 후 103일 만에 수확했다. 이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도열병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성주군 벼 재배면적은 2천30여ha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