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기구 전문 업체 스트렝스라이프는 파워리프팅 브랜드 '데드스루'가 토탈 웨이트 머신 브랜드로 재탄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솔리드&하이퍼' 시리즈는 다양한 운동 기구를 포함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터럴레이즈, 숄더&체스트프레스, 버티컬 레그프레스 등 여러 종류의 운동기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센트럴 세인트마틴과 국립 왕립학교 출신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렝스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된 솔리드&하이퍼 시리즈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부품을 통해 부드러운 운동감을 제공하며, 인체공학 기반의 디자인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최대 5년 프레임 무상 보증 및 고객 서비스를 통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8년 클럽용 머신 브랜드로 시작한 스트렝스라이프는 현재 홈짐 및 하이엔드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했다"며, "독일 헬스기구 브랜드 '짐80'의 공식 판매처로 선정되어 투명한 정찰제 판매 체계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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