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구 북구 이마트 칠성점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직원들이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로 검사를 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9일까지 돼지고기와 쇠고기·닭고기·오리고기 등 식육 및 축산가공품의 원산지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7일 오후 대구 북구 이마트 칠성점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직원들이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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