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개막식 및 축하공연에서 대구시립극단과 DIMF가 공동 제작한 '미싱링크' 팀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대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올해 딤프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미국, 영국,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7개 국가가 참여해 25개 작품(총 85회 공연)을 다음달 8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개막식 및 축하공연에서 지난해 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한 '왕자대전' 팀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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