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MCA는 지난달 29일 수성구 륜 웨딩 야외공연장에서 6주년을 기념해 양하영 밴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MCA아너스클럽 MCA포럼 회장단들과 회원 90명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CEO 리더십과 업적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하영 밴드는 추억소환을 주제로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CEO의 비전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회원 간 협력과 존중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하태균 원장은 "지난 6년 동안 지역에서 지도자의 역량 개발을 이룬 성과는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여 더 큰 도약을 이뤄내자"고 말하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매일MCA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리더쉽 프로그램을 개발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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