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따나라'의 '예술로 만나는 아프리카' 공연… 대구 성서주공 3단지
13일 오후 대구 성서주공 3단지에서 열린 '원따나라'의 '예술로 만나는 아프리카' 공연에서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임대주택 단지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성서주공 3단지에서 열린 '원따나라'의 '예술로 만나는 아프리카' 공연에서 아이들이 춤을 추며 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임대주택 단지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성서주공 3단지에서 열린 '원따나라'의 '예술로 만나는 아프리카' 공연에서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해설과 함께 노래를 배우며 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임대주택 단지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성서주공 3단지에서 열린 '원따나라'의 '예술로 만나는 아프리카' 공연에서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해설과 함께 노래를 배우며 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임대주택 단지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성서주공 3단지에서 열린 '원따나라'의 '예술로 만나는 아프리카' 공연에서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임대주택 단지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안 "탈당해야" 김·홍 "도리아냐"…국힘 잠룡들 尹心 경계 짙어질까
이재명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TK 재도약 이끌겠다"
전한길 "사전투표 규칙 개정해야…제2의 홍콩·베네수엘라로 몰락할 수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