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농촌봉사활동

입력 2024-05-20 14:40:41

'함께하면 힘이 배가 됩니다' 19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마늘 농가를 방문한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회원들이 '힘'을 외치고 있다.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도재영) 19일,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의성군 점곡면 마늘 농가를 방문해 인구감소, 고령화로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