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김천시 감문면 구야리에 있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농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80대 남성이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독자 제공
19일 오전 10시 36분쯤 경북 김천시 감문면 구야리에 있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농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80대 남성이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자전거가 약 5m 높이의 제방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대 증원 규모 1천469~1천509명 될 듯
박성재 법무장관, “채상병 특검 적절치 않다” 작심비판
고령군민체육관 준공…“전천후 이용, 건강한 문화·체육활동 기여”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정식 명칭 ‘포엑스(POEX)’로 결정
"LH 매입임대주택, SH 아파트보다 더 비싸"…LH 측 "단순 비교 무리"
K-water 안동권지사, 댐 일대 '불법경작·지장가옥' 문제 해결 나서
대구시민 10명 중 7명 "'박정희 동상' 건립 찬성"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하라…진짜 의료대란 온다"
대권적합도 이재명·한동훈·조국 순…민주 '이재명', 국힘 '한동훈' 가장 선호
대구 '박정희 동상' 건립된다…조례안 시의회 통과
준공 2개월 앞둔 신축 아파트 ‘승인 조건 미이행’…입주예정자 분통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민 10명 중 7명 "'박정희 동상' 건립 찬성"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하라…진짜 의료대란 온다"
대권적합도 이재명·한동훈·조국 순…민주 '이재명', 국힘 '한동훈' 가장 선호
대구 '박정희 동상' 건립된다…조례안 시의회 통과
준공 2개월 앞둔 신축 아파트 ‘승인 조건 미이행’…입주예정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