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19일 오전 8시 북구 학남중학교에서 '사이버 도박 추방의 날'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대구경찰청이 매주 금요일을 사이버 도박 추방의 날로 지정하면서 추진됐으며, 학교전담경찰관(SPO), 학생, 교사, 협력단체(녹색어머니회) 등 5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사이버 도박 예방 전단지와 학용품을 나눠주고, 관련 퀴즈를 풀면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포함해 진행됐다.
대구강북경찰서는 19일 오전 8시 북구 학남중학교에서 '사이버 도박 추방의 날'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대구경찰청이 매주 금요일을 사이버 도박 추방의 날로 지정하면서 추진됐으며, 학교전담경찰관(SPO), 학생, 교사, 협력단체(녹색어머니회) 등 5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사이버 도박 예방 전단지와 학용품을 나눠주고, 관련 퀴즈를 풀면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포함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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