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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은 18일 김효현 이사장이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9년부터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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