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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대구는 지난 2일 세계적인 설치 작가인 루크 제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달의 박물관'을 백화점 1층에 전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달의 박물관'은 실제 달의 모습을 50만분의1로 축소해 완벽 구현한 지름 6m 크기의 초대형 설치작품으로, '달' 프로젝트는 영국, 중국, 호주, 인도, 프랑스 등 30개국에 공개되기도 했다. 더현대 대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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