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와 서울시리즈 마쳐…29일 본토 개막전 준비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를 마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 야구팬 앞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2연전에서 7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1일 경기 후 취재진들에게 "한국 팬 앞에서 경기하게 돼 영광이었고 매우 좋았다"라며 "미국으로 돌아간 뒤엔 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안타가 빨리 나왔다면 좀 더 편하게 경기했을 텐데 안 나오다 보니 조금 조급했던 것 같다"며 "한국에서 (안타를) 치고 싶은 생각이 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팀은 다저스와 1승씩을 나눠 가졌다.
김하성은 서울시리즈 결과에 대해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어쨌든 팀이 이기지 않았나. 미국에 돌아가서 더 잘하면 된다"고 말했다.
미국으로 돌아가는 김하성은 26일과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본토 개막전은 29일이다. 상대는 이정후가 합류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은 "(이)정후와 만나게 돼 기대된다"며 "그러나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똑같이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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