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의·김도하·윤현아 산모 아기
▶최미의(40)·배진홍(47·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둘째 딸 행복이(3.7㎏) 2월 16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소중한 아기 행복아, 기적처럼 우리 가족에게 온 널 진심으로 사랑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자."

▶김도하(31)·김진성(35·대구 동구 입석동) 부부 첫째 딸 폴리(3.0㎏) 2월 20일 출생. "폴리야, 우리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 듬뿍 주고 행복하게 해줄게. 아빠가."

▶윤현아(35)·권오수(37·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둘째 딸 라니(3.1㎏) 2월 20일 출생.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엄마 딸,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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