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성주군 별고을체육공원에서 열린 '2024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서 이병환 성주군수,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동관 매일신문사 사장, 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들이 부착한 배번 '2.1'은 최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인구 유지를 위해 목표로 제시한 합계 출생률 2.1명을 의미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일 성주군 별고을체육공원에서 열린 '2024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서 출발선 앞에 선 내빈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이 부착한 배번 '2.1'은 최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인구 유지를 위해 목표로 제시한 합계 출생률 2.1명을 의미한다.
왼쪽부터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 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동관 매일신문사 사장, 이병환 성주군수,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강만수 경북도의원,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일 성주군 별고을체육공원에서 '2024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30km 코스에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와 10㎞, 하프코스 및 30㎞ 부문에 6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0일 성주군 별고을체육공원에서 '2024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30km 코스에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와 10㎞, 하프코스 및 30㎞ 부문에 6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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