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회장, "결혼이주민, 청년층 참여 유도해 새마을운동 추진 역량 강화하겠다"
정연욱(사진) 대구 달성군새마을회장이 지난 14일 달성군새마을회관에서 열린 '2024 달성군새마을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제18대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달성군새마을회장 연임에 성공한 정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까지이다.
정연욱 회장은 "결혼이주민과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 새마을운동 추진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