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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오후 영천시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전체길이 530m로 국내에서 두번 째로 긴 출렁다리는 지난해 8월 개통해 현재까지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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