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오후 영천시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전체길이 530m로 국내에서 두번 째로 긴 출렁다리는 지난해 8월 개통해 현재까지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출향인을 만나다] 이희섭 TCS 사무총장…한·일·중 3국은 생활·경제공동체
걸어들어간 한학자, 휠체어 타고 나왔다...김건희 선물 질문엔 "내가 왜!"
스피드스케이팅 前국대에 흉기 휘두른 옛 제자..."10여년 전 성범죄 당해" 주장
"이웃이 가족"…'홀로 투병' 관리사무소 직원에 1억원 건넨 주민들
'만취 외국인 성폭행' NCT 출신 태일, 2심서 징역 7년 구형
영덕군 예주마을 놀이터, 쿨링포그 설치로 주민들의 만족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