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구 신암동 소재 성동교회(담임목사 김상훈)는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아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도 350여 명이 함께 모금했다.
김상훈 담임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17일 수요일(음력 7월26일)>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대구 수성구청, 치유농업 상생업무 협약 체결
가을 '쌍태풍' 시즌? 17호 미탁 이어 18호 라가사 후보 등장
대구시,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전수점검
서상돈 선생 헌신과 나눔의 의미 담긴 종… 아우스딩 젤마나 종 제막식
구미서 열린 '2025 춘하추동 취업한마당' 2천여 구직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