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규 대서산업㈜ 대표가 6일 경북 성주 제9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로써 성주는 경북도 내 군 지역 중 두 번째로 많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
강일규 대표는 "성주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기부를 시작하게 됐고, 지속적인 기부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이어져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성주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참석해 강 대표의 회원 가입을 축하했다.
강일규 대서산업㈜ 대표가 6일 경북 성주 제9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로써 성주는 경북도 내 군 지역 중 두 번째로 많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
강일규 대표는 "성주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기부를 시작하게 됐고, 지속적인 기부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이어져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성주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참석해 강 대표의 회원 가입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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