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7연패 달성에 기여
한윤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장은 인천 출신으로 1995년 공단에 입사해 장애인고용촉진 사업 전반을 두루 수행했다.
최근에는 공단 본부 능력개발부장으로 재직하며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7연패 달성에 기여했으며, 공공 및 민간훈련기관 지원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경북지역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기업지원사업을 강화해 장애인 고용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