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상(50) 신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다소 활력을 잃은 지역에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지원과 근로자 고용안정에 힘을 쏟아 지역 경제에 생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지청장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대구 경상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을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운영지원과, 청년취업지원과, 노사협력정책과 및 인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윤권상(50) 신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다소 활력을 잃은 지역에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지원과 근로자 고용안정에 힘을 쏟아 지역 경제에 생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지청장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대구 경상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을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운영지원과, 청년취업지원과, 노사협력정책과 및 인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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