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매일신문DB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퇴진을 결정했다.
DGB금융은 12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DGB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명예로운 퇴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은 이날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장중 26만원 기록…삼성 '6만전자' 회복은 언제쯤?
자동차부품 기업 일신프라스틱㈜ '신규공장' 건립 투자
삼성 C랩·대구시, 231개 스타트업 육성 성과 공유
대구, 늦봄부터 전력사용 증가… "상업용·주택용 비중 상승"
대구 도시 공업지역 800만㎡, 체계적 관리 첫 공개…미래산업 중심 구조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 '2025년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전국 산업단지' 펴내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