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아·진영수·이경민·강영미·이주연·이예슬 산모 아기
▶신현아(34)·장해원(38·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토돌이(3.6㎏) 12월 4일 출생. "우리 아기 태어나느라 고생했어. 사랑해."
▶진영수(40)·배성환(40·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아들 토복이(3.1㎏) 12월 5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이렇게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이경민(40)·최승환(43·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딸 튼튼이(3.0㎏) 12월 5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기 튼튼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강영미(32)·박상규(32·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햇살이(2.9㎏) 12월 6일 출생. "햇살아, 만나서 반가워. 건강하게 자라자."
▶이주연(30)·김경민(30·대구 달서구 본동) 부부 첫째 딸 콩떡이(3.4㎏) 12월 7일 출생. "통통하고 귀여운 내 딸 나오느라 고생했어. 정말 귀여워."
▶이예슬(29)·성준혁(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올챙이(3.4㎏) 12월 8일 출생. "아기야,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평생 아껴주고 사랑해 줄게."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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