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지 1주일째인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접수 창구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 12개 선거구 중 달서갑, 달서을 선거구는 유일하게 7일째 예비후보자 등록이 단 한명도 없는 상황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이 대통령 '말 많은' 생방송 업무보고 강행 왜?
정부 나서 광주 군공항 진일보…단, 재정지원 방안 구체화 시급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위해서 그만둔다…경북도지사는 불출마"
국힘 지선 경선룰 '당심 50%' 두고 '국민선거인단' 20% 도입 논의
"이런 안전 투자 어딨나"…'100조 국민펀드'하자는 李대통령
비례서 출발해 각자 다른 길…경북도의회 비례대표 6인의 내년 지선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