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 32분쯤 경북 의성군 춘산면의 한 저온 창고에서 불이 나 8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은 탱크 1대와 펌프 1대 등이 동원된 끝에 저온 창고 1개 동(49㎡)의 절반을 태우고 46분 여 만에 꺼졌다.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사과 500여 박스도 오손 피해가 나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8천282만5천원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6일 오후 3시 32분쯤 경북 의성군 춘산면의 한 저온 창고에서 불이 나 8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은 탱크 1대와 펌프 1대 등이 동원된 끝에 저온 창고 1개 동(49㎡)의 절반을 태우고 46분 여 만에 꺼졌다.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사과 500여 박스도 오손 피해가 나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8천282만5천원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