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재 가공 분야 발전 이끈 공로
김형섭 포스텍(포항공대)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교수가 한국소성·가공학회의 최고상인 '상우학술상'을 수상했다.
16일 포스텍에 따르면 김 교수는 '경량화된 이중상 구조의 중공 형태에 빠른 변형률 분포 분석'이라는 연구를 통해 서로 다른 상의 두 재료가 복합된 상태에서 힘을 가했을 때 힘의 분포를 분석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9일 상우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새로운 합금 소재에 관한 여러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소재 가공 분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울대 금속공학 학사와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교수는 2008년 포스텍에 부임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공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헤테로제닉 금속적층제조 소재부품 선도연구센터' 센터장과 '대한금속·재료학회' 학술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소성·가공학회에서도 편집이사와 국제이사, 총무이사, 부회장, 회장 등을 차례로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