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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돌아왔다. 이상원 기자
제철을 맞은 대구가 돌아왔다.
14일 울진죽변수협 위판장에 제철을 맞아 살이 올라 입맛 돋우는 대구가 쏟아져 어민이 대구를 스티로폼 상자에 옮겨 담고 있다. 대구는 11월에서 2월 사이가 제철이다.
이날 위판된 대구는 2천8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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