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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 본회의 모습. 연합뉴스
[속보] '노란봉투법', 野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통령 체포는 국격실추, 공수처 수사권 의문"
헤그세스 美국방 지명자 '北핵보유국' 표현 파장
[속보] 與 "공수처장·국수본부장 고발…직권남용·불법체포·감금 혐의"
전여옥 "尹, 끝까지 국민 생각…조기 대선 절대 없다"
尹 대통령 육필 편지 공개…"비상계엄은 헌법 수호 위한 것"
"현직 대통령에 대한 불법체포가 내란행위…공수처 해체해야"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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