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중동시장 무역사절단이 1천600만달러 상당의 상담실적과 600만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8일 성주군에 따르면 성주군 무역사절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했다.
성주군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했지만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가능성이 높은 우수제품 생산업체 10곳을 선정·파견했으며, 편도항공권·통역·장소대관 등을 지원했다.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는 ㈜삼성텍스(섬유), 에이치에스산업(천막·캔버스제품), 육일FGC(농업용 차광스크린 및 보온커튼), ㈜불스(파종기·방제기), 상원텍스타일(니트 원단), 세경ENG(행잉업다운베드 시스템), 송죽글로브㈜(산업용 장갑), ㈜알알이푸드(장류· 미숫가루), 오케이산업 (콘크리트 배치플랜트), ㈜프로틴코리아(단백질영양식품) 등이다.
참가업체 한 관계자는 "성주군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 해외시장 진출의 물꼬를 트게 됐다"면서 "현지 기업의 방문 및 샘플 요청 등이 어어지고 있어 추가계약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무역사절단 파견 지역 중소기업이 더 많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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