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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인한 송전선로 전력사고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30일 오전 경산시 백자산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헬기 진화와 주민대피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헬기 6대와 진화장비 70대를 비롯해 드론, 재난안전통신망, cctv 등 정보통신기술을 동원해 산불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등 초기대응 능력 강화 중점을 둬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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