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26일 서울 공연 시작으로 전국 투어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싱글 타이틀곡 '러브 리'(Love Lee)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일간 차트에서 5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록이다.
2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러브 리'(Love Lee)는 지난달 5일 처음 1위에 오른 데 이어 전날까지 그 자리를 유지했다.
'러브 리'는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7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악뮤는 내달 24~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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