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55분쯤 경북 김천시 감문면 금곡리 포도 농장에서 농기계를 조작하던 70대 남성이 농기계에 끼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농업용 운반기를 조작하던 70대 남성이 운반기 손잡이와 비닐하우스 골조 사이에 가슴이 끼인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 구조대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 오후 3시 55분쯤 경북 김천시 감문면 금곡리 포도 농장에서 농기계를 조작하던 70대 남성이 농기계에 끼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농업용 운반기를 조작하던 70대 남성이 운반기 손잡이와 비닐하우스 골조 사이에 가슴이 끼인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 구조대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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